근대역사1관 앞 수돗물양수장 구역 내 나무 일괄 베어낸 사유 궁금합니다.
- 날짜
- 2026.04.11
- 조회수
- 380
- 등록자
- 김○○

근대역사1관 앞에 사는 주민입니다.
아파트 뒷쪽 수돗물양수장 구역 내 40여 년(추정) 이상된 높은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겨울에는 하얀 눈이 쌓여 아름다운 근대역사관 주변을 빛나게 했고, 따뜻할 때는 보라색 꽃을 피워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우리 아파트 주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오래된 나무였습니다.
2026. 4.10.(금) 오전에 느닷없이 이 큰 나무를 베어버리더군요. 양수장 뒷 편 두 그루까지 모두 세 그루를 베어버렸어요.
덕분에 양수장 주변은 아주 명료해졌습니다. 가리는 것들이 하나도 없이 말이죠.
그 나무로 인해 우리 아파트 주민의 사생활 노출도 가릴 수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새들이 날아와 지저귀었고요.
미관상 보기 싫으면 가지치기를 하면 되지 왜 베어버립니까?
나쁜 공기를 정화하고 우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주는 저 나무들을 왜 싹뚝 베어버립니까?
저런 나무 하나가 크려면 수 십년이 걸리는데, 있는 나무도 저렇게 없애버리려면 식목일에 나무는 왜 심습니까?
없앨려면 저 흉측하게 생긴 조그만 건축물(사진 속의 나무 기둥 옆 검은 물체)이나 없애지 인간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나무들을 없애나요?
오랫동안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은 어제 하루 종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결정을 하기 전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한 번이라도 물어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기 주민들은 나무와 산이 좋아서 이곳에서 오래 머물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 나무들을 굳이 베어버린 사유가 궁금합니다.
목포시가 시민에게 필요한, 사려깊은 행정을 하는 목포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파트 뒷쪽 수돗물양수장 구역 내 40여 년(추정) 이상된 높은 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나무는 겨울에는 하얀 눈이 쌓여 아름다운 근대역사관 주변을 빛나게 했고, 따뜻할 때는 보라색 꽃을 피워 관광객 뿐 만 아니라 우리 아파트 주민들에게 기쁨을 주었던 오래된 나무였습니다.
2026. 4.10.(금) 오전에 느닷없이 이 큰 나무를 베어버리더군요. 양수장 뒷 편 두 그루까지 모두 세 그루를 베어버렸어요.
덕분에 양수장 주변은 아주 명료해졌습니다. 가리는 것들이 하나도 없이 말이죠.
그 나무로 인해 우리 아파트 주민의 사생활 노출도 가릴 수 있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새들이 날아와 지저귀었고요.
미관상 보기 싫으면 가지치기를 하면 되지 왜 베어버립니까?
나쁜 공기를 정화하고 우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주는 저 나무들을 왜 싹뚝 베어버립니까?
저런 나무 하나가 크려면 수 십년이 걸리는데, 있는 나무도 저렇게 없애버리려면 식목일에 나무는 왜 심습니까?
없앨려면 저 흉측하게 생긴 조그만 건축물(사진 속의 나무 기둥 옆 검은 물체)이나 없애지 인간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 나무들을 없애나요?
오랫동안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은 어제 하루 종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결정을 하기 전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한 번이라도 물어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기 주민들은 나무와 산이 좋아서 이곳에서 오래 머물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 나무들을 굳이 베어버린 사유가 궁금합니다.
목포시가 시민에게 필요한, 사려깊은 행정을 하는 목포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