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날짜
- 2025.03.31
- 조회수
- 47
- 등록자
- 이태림
오늘 휴가 막날 복귀 전에 4시쯤
무안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목포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친구랑 얘기하던 중 휴대폰이 없다는 걸 알았고 순간 버스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폰이 없어서 부대복귀가 늦어질까 정말 당황했습니다 급히 친구폰으로 전화해보니 버스기사님께서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삼학도버스 종점으로 찾으러오면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6시10분에 복귀하는 버스를타야한다고하니 기사님께서 지금 어디시냐고 물으셨고 터미널이라고했습니다
그럼 찾으러오지말고 직접 갖다드린다면서 터미널건너편 승강장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200번 1328호 5시57분 도착이라면서 잘보고 있으라고하셔서 기다리고있는데
정말57분쯤 오셔서 폰을 받았고
사례를 위해 몇만원을드리니
기사님께서 사양하시면서
군생활힘들텐데 가는길에
맛난거 사먹으라며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버스시간이촉박하다보니 별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정신없어서 200번 버스만 기억하고있었는데 녹음된 거 들어보니 전화 받으실 때 200번 버스기사 윤재일입니다라고 하셨네요
기사님께서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 개인사정일뿐이고 그냥 모른척하셨을 수도 있는데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저도 이 글 한번 남겨봅니다
많은 분들이 칭찬글을 작성해서 기사님들도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재일기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무안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목포 터미널에서 내렸습니다
친구랑 얘기하던 중 휴대폰이 없다는 걸 알았고 순간 버스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폰이 없어서 부대복귀가 늦어질까 정말 당황했습니다 급히 친구폰으로 전화해보니 버스기사님께서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삼학도버스 종점으로 찾으러오면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6시10분에 복귀하는 버스를타야한다고하니 기사님께서 지금 어디시냐고 물으셨고 터미널이라고했습니다
그럼 찾으러오지말고 직접 갖다드린다면서 터미널건너편 승강장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200번 1328호 5시57분 도착이라면서 잘보고 있으라고하셔서 기다리고있는데
정말57분쯤 오셔서 폰을 받았고
사례를 위해 몇만원을드리니
기사님께서 사양하시면서
군생활힘들텐데 가는길에
맛난거 사먹으라며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셨습니다
버스시간이촉박하다보니 별말씀도 못드리고 그냥 버스를 타러갔습니다...
정신없어서 200번 버스만 기억하고있었는데 녹음된 거 들어보니 전화 받으실 때 200번 버스기사 윤재일입니다라고 하셨네요
기사님께서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제 개인사정일뿐이고 그냥 모른척하셨을 수도 있는데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저도 이 글 한번 남겨봅니다
많은 분들이 칭찬글을 작성해서 기사님들도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재일기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