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항상 응원할께요.
- 날짜
- 2025.10.18
- 조회수
- 78
- 등록자
- 왕수연
10월17일(어제구나) 6시쯤 역으로 마중나기는 길에 난생처음 전기버스를 타보게 되었네요. 자차로이동하다보니 오랫동 안 버스탈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비도 내리고 퇴근시간과 겹처서 차도 막힐거 같아 집앞 회룡마을 앞에서 먼저오는 역으로 가는버스에 올라탔다 차에 막 오르는 순간 기사님 친절한 한마디가 웃음짖게한다. 안녕하세요! 반갑게 인사하시길래 나도 반사적으로 안녕하세요! 인사드렸더니 한번더 밝게 번겨주신다 어서오세요... 그렇게 한참을 기분좋게 달려 차가 버스터미널 정류장에 도착하니 손님들로 가득하다 손님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이시다 행동도 느리고 움직임도 불편해보여 버스에 올라오는 거도 힘들어 하시고 쳐다보고 있는 내가 더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기사님 한마디가 날 부끄럽게 하였다. 기사님께서 오르시는 어르신들께 급하지 않으니 조심히 안전하게 천천히 자리잡고 앉으시면 출발 하신덴다 역 정류장에 내려 날 내려놓고 가는 버스를 고개돌려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었다. 그날 운전하셨던 기사님 성함은 알수가 없지만 차번호가 1271번이고 3번기사님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전 해주셨던 기사님 덕분에 기분 좋은 마중길이 되었습니다. 친절함에 감사드리고 절 부끄럽게 만드신 배려에 또 감사드림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