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 버스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날짜
- 2025.10.20
- 조회수
- 137
- 등록자
- 김OO
10월 18일 밤 10시 30분쯤에 200번 버스 막차타려고 급하게 뛰고있었는데 이미 정류장에서 버스가 지나가려고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버스가 멈춰서 정말 감사하게 바로 올라탔습니다. 기사님께서 막차라서 놓치면 아가씨 집 못들어갈 것 같다고 멈춰주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차는 최대한 아가씨같은 손님분들 다 태우시려고 노력하신다고하시구 계속 다정하게 말 걸어주셨어요. 이 날 정말 사람한테 치이고 힘들어했던 날인데 기사님이 따뜻한 말 계속 건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 사람한테 치유받는거같아요.. 제가 또 처음으로 이 지방에 올라온거라 이 고마움을 어디다가 표시해야할지 몰라서 ㅠㅠ...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 여기다가 글 남깁니다. 200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사님의 친절에 제가 오늘 하루를 더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기사님 감기 조심하시구 안전운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