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15분경 목과대 3번버스(전남70 아1025) 기사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025.12.16
- 조회수
- 117
- 등록자
- 김OO
저희는 맞벌이 부부로 집근처 초등학교가 아닌 곳을 다니고 있어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을 픽업을 해야 합니다
보통때는 할머니께서 해주시고 가끔 버스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오늘 조부모님께서 갑자기 출타하셔서 초4 딸이 버스를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타다 보니 버스카드가 없는지도 모르고 버스를 탔다는데 가방을 한참 뒤져도 카드가 없자,,기사님께서 괜찮다고 해주셨다네요..
갑자기 생긴일에 아이도 많이 당황스러웠는데 기사님의 배려로 아이가 무색하지 않게 그리고 창피를 당하지 않고 안전하게 버스로 학원까지 갈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버스를 못타게 했다면 카드도 없고 돈도 없고 저희 부부도 당장 갈 수있는 상황이 아니였거든요ㅜㅜ 부탁할 사람도 없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버스비를 못내 마음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배려해주신 마음 더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따뜻하고 정많은 목포에 살고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버스 기사님들 늘 수고 하시는데 목포시에서 많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좋은 환경속에서 일하시길 응원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