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1번기사님칭찬합니다
- 날짜
- 2025.12.24
- 조회수
- 35
- 등록자
- 오인규
11시 50분쯤 영흥고 정류장에서 66-1번 1203버스를 탔습니다.
평소 다른 기사님들은 정류장보다 조금 멀리 대는 경우가 많아 타고 내릴 때 한 번씩 신경이 쓰였는데, 이날 기사님은 정말 자로 잰 것처럼 정류장 바로 옆에 정확히 세워 주시더군요. 덕분에 발 딛기도 편했고, 나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배려가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더 인상 깊었던 건 승차하는 손님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목례로 인사를 해주시던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바쁘고 각박하다 보니 이런 장면을 보기 쉽지 않은데,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마음이 괜히 좋아지더군요.
안전운전은 물론이고, 승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오랫동안 운전하신 분의 여유와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기사님이 계셔서 아직 대중교통 이용하는 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평소 다른 기사님들은 정류장보다 조금 멀리 대는 경우가 많아 타고 내릴 때 한 번씩 신경이 쓰였는데, 이날 기사님은 정말 자로 잰 것처럼 정류장 바로 옆에 정확히 세워 주시더군요. 덕분에 발 딛기도 편했고, 나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배려가 참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더 인상 깊었던 건 승차하는 손님 한 분 한 분께 고개 숙여 목례로 인사를 해주시던 모습이었습니다. 요즘 바쁘고 각박하다 보니 이런 장면을 보기 쉽지 않은데, 별것 아닌 것 같아도 마음이 괜히 좋아지더군요.
안전운전은 물론이고, 승객을 대하는 태도에서 오랫동안 운전하신 분의 여유와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기사님이 계셔서 아직 대중교통 이용하는 맛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