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 날짜
- 2026.03.03
- 조회수
- 73
- 등록자
- 정OO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거주하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3.1절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다가 어디에 글을 적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시민 소통신문고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2월 2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쯤, 미즈아이 앞 큰 사거리에서 용달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당시 승용차 보닛에서 불이 나고 있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이런 사고를 처음 목격하기도 했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는 서서 바라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현장을 지나던 2-1번 버스 기사님께서 곧바로 버스를 세우시고,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화재를 진압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젊고 키가 크신 기사님이셨는데, 그냥 지나쳐 갈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까지 먼저 생각하는 용감한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이런 곳에 글을 남기는 게 처음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각박한 세상이라는 말이 익숙해졌고, SNS나 인터넷 기사만 보아도 흉흉한 이야기들이 많아 남의 일에 무관심해지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솔직히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직접 목격하면서 아직 이렇게 용기 있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어떠한 사례를 바라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감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2-1번 버스 기사님께 이렇게라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1절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목포로 여행을 다녀왔다가 어디에 글을 적어야 할지 몰라 이렇게 시민 소통신문고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2월 28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쯤, 미즈아이 앞 큰 사거리에서 용달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당시 승용차 보닛에서 불이 나고 있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이런 사고를 처음 목격하기도 했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저는 서서 바라만 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현장을 지나던 2-1번 버스 기사님께서 곧바로 버스를 세우시고, 망설임 없이 소화기를 들고 달려가 화재를 진압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젊고 키가 크신 기사님이셨는데, 그냥 지나쳐 갈수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까지 먼저 생각하는 용감한 행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제 자신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이런 곳에 글을 남기는 게 처음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각박한 세상이라는 말이 익숙해졌고, SNS나 인터넷 기사만 보아도 흉흉한 이야기들이 많아 남의 일에 무관심해지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솔직히 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을 직접 목격하면서 아직 이렇게 용기 있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어떠한 사례를 바라고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감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2-1번 버스 기사님께 이렇게라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기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