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500번 버스 기사님, 저희 아이에게 보여주신 친절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날짜
- 2026.03.04
- 조회수
- 126
- 등록자
- 송OO
안녕하세요, 저는 영암 삼호읍에 거주하는 학부모입니다.
오늘 뉴스에서나 보던 감동적인 일을 직접 겪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가 낭주중학교에 입학하며 처음으로 혼자 대중교통 하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삼호읍 밖은 길도 서툴고 버스도 처음 타보는 아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현금과 티머니 카드를 들려 보냈는데,
하필 카드가 찍히지 않아 아이가 많이 당황했던 모양입니다.
낯선 곳에서 망연자실해 있던 아이에게 목포 500번(차량번호 1122) 기사님께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요금 문제로 당황한 아이를 친절하게 다독여주시고,
버스 노선과 이용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시며 집 근처 정류장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셨습니다.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기사님 같은 분 덕분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인류애를 충전합니다.
아이에게도 오늘 기사님이 보여주신 친절은 평생 잊지 못할 큰 가르침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 운행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뉴스에서나 보던 감동적인 일을 직접 겪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저희 아이가 낭주중학교에 입학하며 처음으로 혼자 대중교통 하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삼호읍 밖은 길도 서툴고 버스도 처음 타보는 아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현금과 티머니 카드를 들려 보냈는데,
하필 카드가 찍히지 않아 아이가 많이 당황했던 모양입니다.
낯선 곳에서 망연자실해 있던 아이에게 목포 500번(차량번호 1122) 기사님께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요금 문제로 당황한 아이를 친절하게 다독여주시고,
버스 노선과 이용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해주시며 집 근처 정류장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주셨습니다.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기사님 같은 분 덕분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인류애를 충전합니다.
아이에게도 오늘 기사님이 보여주신 친절은 평생 잊지 못할 큰 가르침이 될 것 같습니다.
기사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 운행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