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같은 버스기사님을 칭찬하고싶네요.
- 날짜
- 2026.03.29
- 조회수
- 29
- 등록자
- 오준미
버스기사칭찬 좀 할려고합니다.남악회룡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입원외출한목포기독병원으로 돌아가던중 엇그제 27일 금요일 오후5시 40분경에 늘 이용하던 2번버스를 탔는데 무릎이 아파서 버스문을 못 올라가고있는데 기사분이 밝은 모습으로 천천히 올라오세요하면서 뒷분한테 도움을 요청해서 젊은 여자분이 부측해줘서 올라왔는데 기사분이 시간 많으닌까 천천히 자리에 앉으세요하면서 밝은미소로 말해주어서 입원생활로 우울했던마음이 풀어지는것같아 딸한테 물어서 글을 올립니다. 기독병원에서 내릴때도 나때문인지는 몰라도 한참있다가 문을 닫고 출발해서 마음이 좋았네요. 힘없어서 버스타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편안한 마음으로 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