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 기사님 진심으로 넘 감사했어요.
- 날짜
- 2026.03.29
- 조회수
- 82
- 등록자
- 김OO
사실 조금 힘든 하루에 아침이 될뻔 했는데 어느 한 기사님덕에 하루를 수월하게 보냈네요. 3월29일 아침 9시 조금 넘어 목포 삼성 물류쎈타에서 일을 보고 버스를 통해 목포로 나와야 하는데 차 지나가는 소리가 시끄러워 차분히 승강장 안쪽에서 핸드폰으로 메모도 하고 통화도 하면서 개인행동을 하다가 승강장을 지나가는 버스를 늦게 보고 놓쳐 버렸습니다.아차 싶어 얼른 승강장 밖으로 뛰쳐 나갔는데 버스는 지나가 버렸고. . . . 그냥 포기하고 등을 돌리는데 저를 늦게 보셨는지 기사님이 급정거를 하시면서 승강장에서 약 10미터 정도 지난 위치에서 정차를 해 주시더라구요.요즘은 200번 한번 놓치면 기본 30분 이상을 다시 기달려야 해서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데 오늘 그 기사님 덕분에 하루에 귀한 30분이상의 시간을 벌었네요.차 색을 다시 칠했는지 버스도 핑크핑크 넘 이쁘고... 3월 29일 200번에 1300번 아침에 일하신 기사님.넘 감사합니다. 또 항상 안전 운행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