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민원인에게 직접 마중 나와주신 세정과 황난희 팀장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26.05.03
- 조회수
- 59
- 등록자
- 정광국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2월, 예상치 못한 고속도로 차량 전소 사고를 당해 심신이 많이 지쳐있던 민원인입니다. 사고 후유증으로 몸까지 불편한 상황에서 세금 환급 업무를 위해 목포시청을 방문했다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시청을 찾았으나, 여러 건물로 나뉜 복잡한 청사 구조 때문에 담당 부서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춥고 몸은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아 미로 속에 갇힌 듯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때 전화를 통해 연결된 세정과 황난희 팀장님께서는 제 사정을 경청해 주시더니, **"본관 2층에 계시면 제가 지금 바로 직접 마중 나가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단순히 위치만 설명해 주셔도 감사했을 텐데, 팀장님께서는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2층까지 내려와 저를 맞이해 주셨고, 담당 부서까지 동행하며 세심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사고로 인해 세상이 야속하게만 느껴지던 제게 팀장님의 배려는 마치 가족의 마중처럼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시민의 아픔에 공감하고,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몸소 실천해 주신 황난희 팀장님을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런 훌륭한 공직자가 계시는 목포시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시민을 진심으로 위하는 황난희 팀장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대신 전해 주시고, 많은 공무원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황난희 팀장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