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기사님 칭찬합니다.
- 날짜
- 2026.05.19
- 조회수
- 61
- 등록자
- 신OO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오후 5시 30분경 신안비치아파트 앞에서 2-1번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당시 버스 안은 학생들로 가득 차 발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매우 혼잡했습니다. 제가 탑승할 때 한 어머니께서 갓난아기를 아기띠로 업은 채 함께 버스에 오르셨는데, 이미 만석이라 자리가 없어 아이를 업고 두 정거장 정도를 계속 서서 이동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다음 정류장에 멈췄을 때 일어나시더니 아기 엄마 앞에 앉아 있던 학생에게 양해를 구하시며 자리를 양보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학생도 흔쾌히 응했고, 덕분에 아기 엄마는 편히 앉아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 오를 때 기사님과 아기 엄마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아기가 아파 병원에 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승객이 많고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피시는 기사님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버스에서 내린 뒤 급하게 차번호판을 확인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포운수 전남70 아1046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
당시 버스 안은 학생들로 가득 차 발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매우 혼잡했습니다. 제가 탑승할 때 한 어머니께서 갓난아기를 아기띠로 업은 채 함께 버스에 오르셨는데, 이미 만석이라 자리가 없어 아이를 업고 두 정거장 정도를 계속 서서 이동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다음 정류장에 멈췄을 때 일어나시더니 아기 엄마 앞에 앉아 있던 학생에게 양해를 구하시며 자리를 양보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학생도 흔쾌히 응했고, 덕분에 아기 엄마는 편히 앉아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 오를 때 기사님과 아기 엄마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아기가 아파 병원에 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승객이 많고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피시는 기사님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버스에서 내린 뒤 급하게 차번호판을 확인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포운수 전남70 아1046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운행하시고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