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동사무장님과 사회복지사님을 칭찬합니다.
- 날짜
- 2009.05.06
- 조회수
- 137
- 등록부서
안녕하십니까
저는 상동에 살고있는 아주 평범한 한아이를 키우는 저소득층에 한 가정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거주지가 상동이다 보니,관할지역 주민센터가 하당동사무소 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보니 어디 마땅히 취직을 할수가 없더군요
식당을 다니자니 일요일이 때문에 않되고 그렇다고 가까운 친척이 있어서 맞길수도 없는상황이고
형편이 여이치가 않아서 젊디 젊은 나이에 이렇게 놀고있답니다..
막막한 찬라에 우연히 사무장님을 동네 놀이터에서 뵙게 되었지요
그날도 역시 동네 놀이터 모든 기구들과 바닥에 쓰레기들과 나무들 등등..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치고 줍고 청소를 하시더군요
솔직히 사무장님이 직접 나가셔서 그렇게 하시는것은 전 첨 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지나가는 말로 혹 여쭤보았는데
따라오라 하시면서 주민센터 까지 가서 얼마나 친절을 배풀어 주시던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최근에 들어 첨으로 받아보는 친절 인것같습니다...
그이후로도 동네에 모든 잡일은 사무장님이 많이 하시더군여....(동네 아저씨뵙듯 자주뵈었거등요^^~)
사무장님이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신다는게 너무나도 보기 좋았고
배울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 따뜻한 격려와 칭찬 한마디가 보람과 희망을 줄꺼라 생각이 앞서 감히 사무장님 칭찬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상동에 많은 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또한 ...사회복지사님....!!!
전 남자아이한명을 키우고있습니다..
아이 어린이집 보육료 감면 해택 받으러 신청하러갔지요
복지사님이 바뀌셧더군여....
작년에 계시던 분과는 정말 다툼이 몇번 오갔는데...;;;
제가 가던날... 무지 바쁘시더군요..
바쁜와중에도 하나하나 웃으시면서 챙겨주시던
사회복지사님... 언니? ㅋ
복받으실꺼에요!!!!!너무 감사드려요!!
어떤상황에도 인상한번 안찡그리고 해주시던게 글쓰면서도 눈에 선하네요
원래 웃는얼굴은 남아도 성에 찬 얼굴은 않남는 법이거든요..^^
짧은 글이지만 저에 따뜻한 말한마디가 사회복지사님의 보람과희망을 느끼셧으면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지라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받은것에 대한
저의작은 마음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당동사무소 화이팅!!!!
-상동 유경아 -
저는 상동에 살고있는 아주 평범한 한아이를 키우는 저소득층에 한 가정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거주지가 상동이다 보니,관할지역 주민센터가 하당동사무소 입니다.
아이가 어리다보니 어디 마땅히 취직을 할수가 없더군요
식당을 다니자니 일요일이 때문에 않되고 그렇다고 가까운 친척이 있어서 맞길수도 없는상황이고
형편이 여이치가 않아서 젊디 젊은 나이에 이렇게 놀고있답니다..
막막한 찬라에 우연히 사무장님을 동네 놀이터에서 뵙게 되었지요
그날도 역시 동네 놀이터 모든 기구들과 바닥에 쓰레기들과 나무들 등등..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치고 줍고 청소를 하시더군요
솔직히 사무장님이 직접 나가셔서 그렇게 하시는것은 전 첨 봤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지나가는 말로 혹 여쭤보았는데
따라오라 하시면서 주민센터 까지 가서 얼마나 친절을 배풀어 주시던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최근에 들어 첨으로 받아보는 친절 인것같습니다...
그이후로도 동네에 모든 잡일은 사무장님이 많이 하시더군여....(동네 아저씨뵙듯 자주뵈었거등요^^~)
사무장님이 그렇게 열성적으로 하신다는게 너무나도 보기 좋았고
배울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 따뜻한 격려와 칭찬 한마디가 보람과 희망을 줄꺼라 생각이 앞서 감히 사무장님 칭찬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상동에 많은 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또한 ...사회복지사님....!!!
전 남자아이한명을 키우고있습니다..
아이 어린이집 보육료 감면 해택 받으러 신청하러갔지요
복지사님이 바뀌셧더군여....
작년에 계시던 분과는 정말 다툼이 몇번 오갔는데...;;;
제가 가던날... 무지 바쁘시더군요..
바쁜와중에도 하나하나 웃으시면서 챙겨주시던
사회복지사님... 언니? ㅋ
복받으실꺼에요!!!!!너무 감사드려요!!
어떤상황에도 인상한번 안찡그리고 해주시던게 글쓰면서도 눈에 선하네요
원래 웃는얼굴은 남아도 성에 찬 얼굴은 않남는 법이거든요..^^
짧은 글이지만 저에 따뜻한 말한마디가 사회복지사님의 보람과희망을 느끼셧으면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지라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받은것에 대한
저의작은 마음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당동사무소 화이팅!!!!
-상동 유경아 -